법무법인 시우의 이용민 변호사는, 2026. 3. 5.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위원회 일본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일 간 사건은 언어의 문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계약상 의미가 다를 수 있고, 소송이나 협상에서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역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 해석, 손해배상 범위, 증거 확보 방식, 집행 절차, 상속재산 조사, 회사 내부 의사결정 구조 등은 양국의 법제와 관행을 함께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제사건에서는 초기에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로 한일 관련 법률문제를 다루다 보면, 처음에는 단순한 문의처럼 보였던 사안이 나중에는 복잡한 국제분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일본 회사인지, 일본에 재산이 있는지, 계약서 준거법이 무엇인지, 재판관할이 어디인지에 따라 대응 전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요소가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국내 문제처럼 가볍게 접근하기보다는, 처음부터 국제적 관점에서 검토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도 있습니다. 일본 기업과의 거래나 분쟁, 일본 내 재산과 상속 문제, 일본인 또는 일본법인이 관련된 민형사 사건은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합니다. 계약서 한 줄, 이메일 한 통, 진술 한 마디가 이후의 법적 책임과 증명 구조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문제를 키운 뒤에 정리하려 하기보다는, 초기에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결국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국제적 요소가 있는 사건은 국내 사건보다 더 세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구조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상황에 맞는 해결 방향을 상담을 통해 차분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법무법인 시우 이용민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형사 전문변호사로서 국내 사건은 물론 한일 간 법률이슈에서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한일 법률문제는 초기에 구조를 정확히 짚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용민 변호사
법무법인 시우 부산사무소
전화 051-503-6699
이메일 ymlee@siwoolaw.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