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변호사 동서대학교 산업기밀보호전문가(CEO)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개론, 일본, 미국의 민간정보조사사례'를 주제로 강의 본 변호사는 2018. 12. 12. 동서대학교 산업기밀보호전문가(CEO)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개론, 일본, 미국의 민간정보조사사례'를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더보기 부산 분포고등학교에서 변호사 직업을 주제로 강의 이용민 변호사는 2018. 11. 31. 부산 분포고등학교에서 변호사 직업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더보기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법률강의 진행 이용민 변호사는 2018. 11. 28. 울산경제진흥원에서 개최된 울산지역 기술보호 및 기술유출 대책 설명회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법률교육을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더보기 [건설관련판례] 지체상금 감액 관련 판례 대법원 2018. 10. 12. 선고 2015다256794 판결 [물품대금][공2018하,2078] 【판시사항】 [1] 지체상금이 부당히 과다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법원이 이를 감액할 수 있는지 여부(적극) 및 이때 감액사유에 대한 사실인정이나 비율을 정하는 것이 사실심 법원의 전권에 속하는지 여부(원칙적 적극) [2] 법률에서 해당 규정을 위반한 법률행위를 무효라고 정하고 있거나 해당 규정이 효력규정이나 강행규정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경우, 그러한 규정을 위반한 법률행위의 효력(무효) 및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법률행위의 효력에 관하여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경우, 그 법률행위의 효력을 판단하는 방법 [3] 대가지급지연에 대한 이자에 관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5조와 같은 법 시행령 .. 더보기 [항소심감형] 부산지방법원 2018노35XX 사기방조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본 변호사는 유사수신사건 관련 사기방조 사건의 항소심을 맡아 유사사건의 판례 및 공소장변경으로 범죄일람표상 편취금액이 감액된 점 등을 주장하였고, 합의 등의 변동사항이 없었지만 원심보다 6개월 감형한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본 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한 형사전문변호사(제2015-372호)로 주로 부산 경남의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형사사건 이외에도 다양한 민사사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법률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부산형사전문변호사에게 연락주세요. 더보기 중국 청도시에서 대한민국의 체포,구속 절차와 피의자, 피고인의 권리에 대하여 발표 본 변호사는 2018. 11. 16. 중국 청도시에서 개최된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청도율사협회의 교류회에서 대한민국의 체포,구속 절차와 피의자, 피고인의 권리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李龙珉律师介绍了“韩国的拘留,逮捕程序和犯罪嫌疑人与被告人的权利". 더보기 [부산변호사/손해배상] 일용근로자의 가동연한 [교통사고/산업재해] 일용근로자의 가동연한은 현재 거의 모든 하급심 법원에서 60세로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극히 일부 법원에서는 65세라는 판결을 한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하여 상대방이 상고하여 일용근로자의 가동연한에 대하여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 사건에서 일용근로자의 가동연한을 60세 보다는 길게 인정하는 판결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2018다248909 손해배상(기) (주심 대법관: 박상옥) 대법원 2018다271855 손해배상(기) (주심 대법관: 이동원) ▶대법원은 종래 일반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55세로 보았으나 대법원 1989. 12. 26. 선고 88다카16867 전원합의체 판결로 60세로 상향한 이후 현재까지 적용하여 왔음. 약 29년이 경과한 지금 이를.. 더보기 [판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기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사건 [부산변호사] 대법원(재판장 대법원장 김명수, 주심 대법관 김소영)은 2018. 10. 30.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신일철주금 주식회사)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신일철주금)의 상고를 기각하여, 피고가 원고들(피해자들)에게 1억 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시켰습니다(대법원 2018. 10. 30. 선고 2013다61381 전원합의체 판결). 이 사건 핵심쟁점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원고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하였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임. 이에 대하여 다수의견(7명)은 원고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의 수행과 직결된 일본 기업의 반인도적인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 더보기 [판례소개] 대법원 2014다61654 손해배상(기) 사건 명예훼손으로 인한 불법행위책임 성립 여부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대법원(재판장 대법원장 김명수, 주심 대법관 김재형)은 2018. 10. 30. 피고 변OO 등(상고한 피고들에 한함)이 원고 이OO, 심OO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 을 트위터에 작성, 게시하거나 기사를 작성한 행위 등에 대하여 명예훼손으 로 인한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고 변OO 등의 상고를 받아 들여 원심 판결을 일부 파기 환송하는 내용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선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18. 10. 30. 선고 2014다61654 전원합의체 판결]. 다수의견은 정치적 표현에 의한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하는 데에는 신중하여야 하며, 언론에서 공직자 등에 대해 비판하거나 정치적 반대의견을 표명하면서 사실의 적시가 일부 포함된 경우에도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하는 것은 신중해 야 함이 사.. 더보기 [일부승소]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소1513XX 구상금 [교통사고 관련사건] 보험사가 중앙선을 침범한 사고운전자에게 구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본 변호사는 피고 당사자를 도와 서면을 작성하였고 중앙선 침범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운전자에게 과실 20%가 인정되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본 사건의 판결은 의뢰인의 입장에서는 보험사와의 관계에서 치료비 구상문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인정 여부 등 여러 문제에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판결입니다. 이 사건 기록과 변론 전체의 취에 의하여 알 수 있는 이 사건 사고의 경위, 원, 피고 차량의 충돌 부위, 피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유턴한 잘못이 있으나 원고 차량으로서도 20km 이상 제한 속도를 위반한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원고측과 피고측의 과실비율을 20:80으로 본다. 더보기 [IT/스타트업] 웹툰 작가가 회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유의할 점 웹툰 작가 분들이 계약을 체결할때 유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고료 계약을 특정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몇 %를 받는 계약형태가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회사가 작가 몰래 다른 플랫폼에 웹툰을 연재하고 이로 인하여 얻는 수익을 작가분들에게 분배하지 않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정산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체결할때 다른 플랫폼에서의 발생하는 수익은 회사에 전부 귀속된다는 취지의 조항을 넣는 경우는 웹툰 작가에게 매우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웹툰 관련 계약을 체결하실 때는 법률전문가와 사전에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변호사는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웹툰 작가가 미정산된 고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경험이 있고 다양한 계약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건위.. 더보기 [강의]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에서 변호사 직업에 관한 강의 [부산변호사/부산형사전문변호사/민사변호사] 본 변호사는 2018. 10. 26.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에서 변호사 직업에 관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학교, 공공기관, 회사에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의 의뢰가 필요한 기관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7 다음